Simple is the best 라고 생각하면서 게임을 만들기 때문에, 최대한 배우기 쉬우면서도 흥미를 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고자 함. 몇 수 앞을 예상해야 하는 전략게임보다는 서로 웃고 떠들며 즐길 수 있는 게임, 그러면서도 은근 이기기 위한 경쟁을 하게 되는 그런 게임을 좋아함. 영감은 일상생활에서나 다른 게임을 하면서 문득 문득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해 놓음. 추상 전략게임이 아니라면 시스템 적인 측면에서 너무 고민하는 것 보다는 어떻게 하면 주제를 잘 살릴까를 고민하는게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.
좋아하는게임 :
1) 카르카손 - 타일놓기라는 방식이 매우 신선했고, 컴포넌트도 좋고 배우기 쉬우면서 재미있는 게임이라서 좋아함. 2) 카드게임류는 달무티, 게쉥크트 같은 단순하면서 리플레이성이 높은 게임들을 좋아함 3) 뱅 같은 마피아 류의 캐릭터 게임도 좋아함. 4) 보드게임은 전략게임보다는 골인 지점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류의 게임을 선호하는 편. 고질라대소동, 포뮬러드 등